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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3당대표와 가진 조찬 회당에서, 먼저 G20 금융정상회의에서 주요국 정상들과 북한 로켓 발사 문제를 논의한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끝까지 만류해야 한다 그런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PSI, 즉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참여는 로켓 발사와 관계없이 대량살상무기 확산과 테러방지 등 국제협력차원에서 검토돼 온 사안"이라며 "적극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PSI가입은 자체적 판단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북한이 로켓을 발사를 했다해서 바로 가입하는 차원이 아니라는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에대해 정세균 대표는 신중한 접근을, 이회창 총재는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대처의지를 밝히면서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자신은 대북 강경주의자가 아니며 남북 모두에 도움이 되는 실용주의 입장에서 북한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나라당 지도부와 국회 주요 상임위원장들과 오찬을 한 자리에서도 대북 정책추진에 당정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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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박연차 회장의 정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해 박관용 전 국회의장을 오늘(6일) 오전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박 전 의장은 지난 2006년 4월 박 회장으로부터 1억여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전 의장은 이에 대해, 박 회장이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에 후원금을 낸 사실이 있지만, 그때는 정계를 떠난 뒤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박 전 의장이 자신의 보좌관 출신인 이진복 부산 동래구청장의 선거 자금으로 이 돈을 쓴 건 아닌지 추궁하고 있습니다.

대검 중수부는 또 박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김덕배 전 열린우리당 의원을 오늘 오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004년에서 2006년사이에 김원기 전 국회의장의 비서실장을 지냈습니다.

검찰은 김 전 국회의장도 조만간 소환할 계획이며 전·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이번 주안에 잇따라 부를 방침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전지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인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을 회삿돈 횡령과 조세포탈 혐의 등으로 오늘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강 회장을 상대로 재작년 8월에 박 회장,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함께 모인 자리에서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또 봉하마을 개발을 위해 70억 원을 투자한 경위가 뭔 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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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4.29 재보선에서 전주 덕진 출마를 선언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을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정동영 전 장관측은 예상했던 일이라면서 내부 논의를 거쳐 금명간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장관은 공천배제가 확정될 경우,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하는 쪽으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져 공천 배제에 따른 민주당내 논란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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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축제'가 오늘부터 시작돼 오는 18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를 위해 정오부터 18일 자정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와 서강대교 남단에서 여의 2교에 이르는 1.7km, 마포대교 남단에서 여의하류 나들목까지 1.5km 등 3개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됩니다.

또 모레부터 닷새 동안 오후 5시 반 거리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이어집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세계 베개 싸움의 날'을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 신나는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칠레 야이마 화산이 1년 만에 다시 대폭발을 시작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서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3도~13도, 낮기온은 15도~2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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