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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정수지 악화수준 OECD 2위…4.9%기록

우리나라의 국가 채무는 안심할 수준이기는 하지만 재정 적자는 OECD 회원국 가운데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OECD는 최근 경제전망 수정보고서에서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한국의 재정적자가 지난해 국내총생산 GDP의 4.9%를 기록해, 5.6%의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을 것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한국이 대규모 경기 부양으로 앞으로 재정 건전성이 나빠질 수 있다는  경고 성격을 띠는 한편, 우리나라가 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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