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서 우리 교민 3명이 잇따라 살해당해 외교통상부와 주 과테말라 대사관 등이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24일 오전 6시쯤, 과테말라에서 원단 수입업체를 운영하는 48살 박 모 씨 등 2명이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19일에는 39살 박 모 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골프 연습장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대사관에서 사건을 접수한 즉시 현지 수사당국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면서 "아직 용의자는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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