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소변검사로 자신의 먹는 습관이 올바른지 평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연구팀은 신장결석이 있는 220명에게 식습관에 대한 설문조사와 함께 소변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평소 과일과 채소 저지방 식품을 많이 먹는다고 답한 사람은 소변의 칼륨수치가 높게 나온 반면, 육류나 패스트푸드, 과당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소변 속 칼륨수치가 낮게 나왔는데요.
특히 칼륨수치가 낮은 그룹은 체질량지수와 혈압 역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연구팀은 소변 속에 칼륨수치가 본인이 평소 얼마나 건강한 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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