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태반 추출물 주사제품의 40%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사람 태반 추출물로 만든 주사제 28개 품목에 대해 임상 시험을 실시한 결과, 40% 정도인 11개 제품이 유용성을 입증하지 못하거나 평가 직전 시판허가를 자진 취하해 허가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태반 주사제가 확인된 부작용은 없지만, 허가 이외의 용도로 과대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오남용을 하지 않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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