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대통령 전용기가 오는 2014년에 도입됩니다.
방위사업청은 25일 이상희 국방부 장관 주재로 3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대통령 전용기 도입을 위한 추진 전략을 의결했습니다.
방사청은 "현재 운용중인 지휘기가 1985년에 도입된 노후 기종인데다, 장거리 해외비행이 제한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신형 지휘기를 확보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25일 의결된 추진 전략에 따라 오는 8월까지 구매계획서 초안을 작성한 뒤 내년 1월에 입찰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그러나 국회는 지난해에도 대통령 전용기 관련 예산 140억 원을 전액 삭감해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형 대통령 전용기 2014년 도입 추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