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결혼 건수가 5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2008년 혼인통계'에서 지난해 혼인 건수는 모두 32만 7천여 건으로, 재작년에 비해 4.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경기 요인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카드대란이 있었던 2003년보다는 혼인 건수가 많으며 2000년대의 평균치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처음 결혼하는 나이는 남자가 31.38세로 재작년에 비해 0.27세가 여자는 28.32세로 0.23세가 각각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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