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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본선 순위 결정전에서 숙적 일본에 지면서 조 2위로 4강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20일)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본선 1조 1, 2위 결정전에서 한국팀은 안타 15개를 맞고 실책 3개를 범하며 6대 2로 완패했습니다.

이미 4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벌어진 오늘 경기에서 김인식 감독은 준결승전에 대비해 주전 선수들을 상당수 쉬게 했습니다.

조 2위가 된 우리팀은 일요일인 모레 강호 베네수엘라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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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미국 국적 여기자 2명이 북한에 억류된 사건과 관련해 사건발생 경위를 파악하는  동시에 북한측에 유감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버트 우드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인 2명이 억류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모든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CNN은 미 국무부가 북·미 뉴욕채널과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관을 통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유감의 뜻을 전달하고, 중국 정부와 사건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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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샤프' 한·미 연합사령관은 북한이 일본 오키나와, 괌, 알래스카를 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현재 실전 배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또 북한이 다음 달 로켓을 발사하면서 여러 발의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은 사거리와 살상.파괴능력, 정확성이 향상된 미사일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실전부대에 수백 기의 미사일을 보유하는 동시에 자국내 사용과 대외 수출을 위해 미사일 보유량을 늘려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청문회에 참석한 티머시 키팅 미 태평양군사령관은 북한이 미국을 표적으로 발사하는 어떤 미사일도 미군이 요격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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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북한 미사일 발사 이후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PSI 전면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명환 외교부 장관은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PSI 참여를 검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주도로 지난 2003년 시작된 PSI는 핵무기를 포함한 대량살상무기를 실은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공해상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으로 주로 북한과 이란, 시리아 등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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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소속 경찰관들의 안마시술소 유착의혹과 관련해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당 경찰관 3명을 파면하고 3명을 해임하는 중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강남서는 최근 2년동안 안마소 업주로부터  매달 수십만 원을 받아 가로챈 논현지구대 소속 경관 2명과, 식사 접대와 한약 등을 받아온 강남서 소속 직원 등 3명을 파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업주들이 작성한 장부에 이름이 적혀 있던 소속 직원 3명에 대해서는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최근 강남지역 경찰관들의 안마시술소 유착의혹을 수사한 결과 6명의 비리사실을 적발해 경찰에 자체징계를 통보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먹거리 공포에 시달리는 중국에서 이번에는 '약물 돼지고기'가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남태평양에서 대규모 해저화산이 폭발해 주변국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 제주도에 비가 오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일요일까지 남부지방에는 20~60mm가량의 많은 비가 오겠고 중부지방에도 10~30mm의 적지 않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제주도산간에는 최고 120mm의 큰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도~10도, 낮기온은 16도~22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비가 그칠 일요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점차 평년수준을 되찾으면서 이상고온현상이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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