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김성복 씨가 제5회 청작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김 씨는 신화 속의 동물인 해태나 용 등의 형상을 해학적으로 그려내는가 하면 또 최근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인간의 강한 의지를 표현한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김성복/조각가,청작미술상 수상자 : 서구조각과 다른 우리 조각은 형태나 그 외에 여러가지 모습에서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한 원형을 되찾는데 앞으로도 계속 연구할 계획입니다.]
격년제로 시상하는 청작미술상은 중견 미술인 가운데 작품성이 뛰어난 작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3백만 원의 상금과 개인 초대전의 특전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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