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맛있는 저녁, 오늘(19일)은 다양한 봄나물을 소개합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몸이 나른하고 무겁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분들에게는 봄나물이 보약만큼 좋다고 하는데요. 양재동 하나로 클럽을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지은 씨~
<리포터>
네, 맛있는 저녁의 박지은입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봄나물을 준비해 봤습니다.
동의보감에서 '원추리'는 소변볼 때 색이 붉고 통증이 있으며 가슴이 답답한데 좋습니다.
'보리순'은 비위기능을 보강한다고 나와있는데요.
또 '유채'의 경우는 적혈구 생성을 돕는 엽산과 혈액응고 작용을 하는 비타민 K가 풍부합니다.
오늘의 밥상은, 봄나물들이 상큼한 요리로 변신한다고 합니다.
함께 만들어 보시죠~
'봄나물 참치 쌈'
(요리 Tip. 원추리는 살짝 데치고 유채는 줄기를 제거하고 잎사귀만 채를 썰어준다.)
1. 참치는 1mm 두께로 얇게 썰어주고 오이도 얇게 썬다.
2. 색을 들인 우엉과 파프리카도 얇게 썬다.
3. 계란 노른자와 올리브유를 섞어주며 겨자, 식초, 설탕, 소금, 후추, 마늘을 순서대로 섞어준다.
4. 월남 쌈을 물에 불려 깔고 그 위에 참치와 채소, 나물을 올려 말아준다.
5. 말아준 쌈을 알맞은 크기로 썰어서 접시에 올리고 소스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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