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거래 부진 속에 지난해 실거래 신고된 아파트의 거래총액이 72조 원으로 2006년의 6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년동안 실거래 신고된 아파트는 42만 7천여건이며, 이들 주택의 거래 총액은 72조 3천여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42만 6천여건, 63조 9천여억 원보다는 13% 늘은 것이지만 부동산 열풍이 불었던 2006년과 비교하면 67% 수준입니다.
거래총액이 줄어든 것은 매매가격이 하락한 이유도 있지만, 거래량이 줄어든 게 주된 요인으로 국토부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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