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계절이 훌쩍 빨라진 하루였습니다.
오늘(16일) 전주의 낮기온은 24.2도까지 올라갔는데요.
평년이맘 때에 비한다면 10도 이상 높은 기온이었습니다.
또 동해 비롯한 일부지방에서는 3월 중순으로선 역대 가장 따뜻한 날씨가 되기도 했는데요.
다만 오늘은 황사때문에 이런 봄 기운을 느끼기는 어려우셨을 겁니다.
지금도 황사는 나타나고 있고요.
내일 오전까지는 황사의 영향이 계속되겠습니다.
특히 밤사이 안개가 짙게 깨면서, 내일은 황사와 안개가 섞이게 되겠는데요.
내일 오전까지 계속해서 영향을 주겠고요.
수도권 일대에는 약한 안개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 서울·경기는 아침에 약한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흐리겠습니다.
강원도는 동해안에만 맑은 날씨가 되겠고요.
특히 동해안의 고온현상은 내일도 계속되겠습니다.
충청도는 흐리겠습니다.
안개도 짙게 낄것으로 보이고요.
낮기온은 평년보다 7~8도나 높겠습니다.
영남은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오후에는 약간 더울것으로 보입니다.
호남과 제주도에서도 낮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목요일인 모레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주말에도 또 한차례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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