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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역의 육로통행을 나흘 만에 다시 허용했습니다.

북한은 오늘(17일) 오전 10시쯤 군사실무 책임자 명의로 통지문을 보내,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역에 출입하는 사람들의 통행을 승인한다는 뜻을 전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개성공단 방북자 280여 명과 금강산 지역으로 가는 4명의 사람들이 수속을 밟고 북측으로 들어갔습니다.

오후에는 개성 지역에서 3백여 명과 금강산 지역에서 8명이 남쪽으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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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황제가 친서에 사용했던 대한제국의 국새가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지난해 12월 해외에서 사들인 국새를 석 달 동안 분석한 결과, 유리원판 사진으로만 전해지던 고종황제의 국새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인된 국새는 고종실록의 옥새 보수 기록으로 미뤄볼 때, 1901년에서 1903년 사이에 만들어져 1903년 이탈리아 황제에게 보낸 친서 등에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박물관측은 설명했습니다.

고궁박물관은 이 국새에 대해 국보 지정절차를 밟고 일반공개 특별 전시회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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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역과 회현역을 잇는 회현 고가차도와 한강대교 북단의 고가차도가 올해 안에 사라집니다.

서울시는 명동에서 진입하는 차량과 고가 아래 이용차량이 엇갈려 사고 위험이 있는 회현 고가차도를 철거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남산 조망권도 살리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신 한국은행 앞에서 명동 방향으로 좌회전 2개 차로를 3개로 늘려 이 지점의 상습적인 정체를 해소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강변북로가 건설된 뒤 간선도로의 기능이 사라진 한강대교 북단의 고가차도도 철거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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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열리는 야구 한·일전에 봉중근과 다르빗슈가 선발 맞대결을 펼칩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 1조 승자전을 앞두고 일본이 어제 다르빗슈를 일찌감치 선발투수로 예고한데 이어 우리 대표팀도 오늘 봉중근을 선발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양팀 모두 중간계투진과 마무리가 강한만큼 두 선수의 선발 싸움이 승부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내일 경기에서 이기는 팀은 4강 진출을 확정짓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50대 가장이 일가족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으로 미국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개발이냐, 보존이냐' 일본에서는 도쿄의 역사적 건물을 둘러싼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맑다가 밤에 서해안지방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황사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제주도와 내륙 일부에서는 옅은 안개와 함께 황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원영동과 영남지방은 대기가 몹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수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지방에서는 아침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륙과 해안에서는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7도~14도, 낮기온은 15도~21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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