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개성공단 출입자의 방북동의서를 보내지 않아서, 13일 오전 개성공단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의 출입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북측이 평소 오전 8시 반쯤 보내오던 공단 출입자에 대한 방북 동의서를 이 시간 현재까지 보내오지 않아, 13일 오전 개성공단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공단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3일 오전 개성공단에 들어가려던 사람은 611명, 차량은 552대입니다.
통일부는 북측이 방북동의서를 늦게 보내오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공단 출입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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