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있는 한 가정집에 야생 캥거루 한 마리가 뛰어들어 소동을 일으켰습니다.
잠을 자고 있던 집주인은 갑작스런 캥거루의 침입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야생 캥거루 한 마리가 호주 캔버라의 가정집 창문을 깨고 들어왔습니다.
170센치미터의 키에 40킬로그램이 넘는 캥거루는 4명의 가족이 잠을 자고 있는 안방에까지 들어닥쳤습니다.
가구와 물건이 부서진 것은 물론, 캥거루가 창문을 깨고 들어오면서 생긴 상처에서 피가 흘러 집안 곳곳에 핏자국이 생겼습니다.
집주인은 5분동안 몸싸움을 벌인 뒤에야 캥거루를 집 밖으로 쫒아 낼 수 있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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