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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장관 "러시아와 관계 새로운 시작 원해"

할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관계에서 새로운 시작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이견을 좁혀야 할 분야가 있으며 우리는 숨기지 않을 것"이라고 발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부시 전 정권이 러시아에 대립적 접근을 한 면이 없지 않았다"며 부시 전 행정부의 외교정책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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