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6일) 외환시장의 흐름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장세였습니다.
출발부터 22원이나 급등하면서 단숨에 1,590원까지 올라갔고요.
한때는 1,597원까지 치솟으면서 연고점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1,600원이 위협을 받게 되자 역외 쪽에서 대량의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빠르게 가격대를 낮췄는데요.
결국 18원 떨어진 1,550원에서 이번 주 거래를 마쳤습니다.
역외 쪽에서 매도쪽으로 방향을 틀자 은행권도 이에 가세하면서 환율이 낙폭을 확대한 것인데요.
다만 미국 실업률 등의 지표가 악화될 경우에는, 환율이 다음주에 1,600원선을 또 한 번 테스트할 가능성도 있다는 조심스런 분석도 있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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