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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아침 영하권…한낮 5도 안팎 '쌀쌀'

<8뉴스>

경칩인 오늘(5일) 촉촉한 봄비가 내렸습니다.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5mm에서 많게는 20mm를 넘어선 곳도 있는데요. 

지금은 비가 조금씩 그쳐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구름이 많이 빠져나가면서 비가 그친 곳도 있고요.

오늘 밤 안에는 남아있는 구름들도 모두 물러가겠습니다.

하지만, 중부산간을 중심으로 약한 눈발이 날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주의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은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는데요.

대신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는 오전에 흐리다가 오후에 맑게 개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3~4도나 떨어져서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강원도 역시-구름이 많다가 개겠고요.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충청도는 밤사이 비가 그친 뒤 내일은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낮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물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영남도 점차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요.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싸늘하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에서는 오늘보다 기온이 5도 에서 6도 가량떨어지면서, 오후에는 바람이 무척 차갑게 느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맑은 날씨가 되겠지만 쌀쌀한 기온은 계속되겠는데요.

특히,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춥겠고요.

낮기온은 7도에서 9도 정도로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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