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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테나] "EF소나타 오르고 뉴SM5 내리고"

자동차 보험료로 연간 1백만원을 낸다면, 이가운데 자기차량손해, 즉 자차보험료는 평균 40만 원 정도를 차지합니다.

차값이 같더라도 모델에 따라 자차보험료는 최고 40%까지 차이가 납니다.

자차보험료가 전체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하면, 차량모델에 따라 보험료는 16%정도 차이가 나는 셈입니다.

보험업계는 차량모델별로 매년 사고발생빈도와 수리비 등을 감안해 11개로 등급을 나눕니다.

11등급이 위험도가 가장 낮아 보험료가 제일 싸고, 1등급은 위험도가 높아 보험료가 비싸집니다.

올해는 33개 차종의 등급이 올라 보험료가 내리고, 66개 차종은 보험료가 올라갑니다.

보험료가 비싸지는 차종은 마티즈와 티코, 엑센트, EF소나타, SM세븐, 오피러스등입니다.

반면 아반떼 XD 모닝과 뉴마티즈, 뉴SM5 등은 보험료가 싸집니다.

수입차 가운데서는 BMW와 볼보 등이 보험료가 싸지고, 사브와 푸조 등은 보험료가 오릅니다.

자기차의 보험료가 오르는지 내리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와 sbs 생방송 투데이 시청자게시판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이번에 등급이 조정된 내용은 다음달부터 계약되는 자동차보험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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