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은 한 손으로 공을 던져 핀을 쓰러트리는 스포츠입니다.
그런데 두 손으로 공을 던지면 점수가 더 높게 나온다고 합니다.
볼리비아의 청소년 볼링 대표팀 선수들은 두 손을 이용해 볼을 던집니다.
보기엔 약간 어색하기도 하지만 점수는 한 손으로 할 때보다 더 높게 나온다 합니다.
실제로 2년 전까지만 해도 꼴찌만 도맡아하던 이 팀은 지난 해부터 국제 대회에서 금, 은, 동 메달을 휩쓸고 있습니다.
대표팀 코치는 호주 볼링 선수가 개발한 이 양손 볼링 기술을 인터넷을 통해 배웠고, 몇 가지 부분을 개선했는데, 선수들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반응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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