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자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은 직장을 잃은 사실을 가족에게 숨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최근 실직했거나 실직을 앞둔 성인남녀, 44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19.5% 가 '실직사실을 가족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61.6% 가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아서'를 들었고, 17.4% 는 '어떻게 얘기를 꺼낼지 몰라서' 또, 10.5% 는 '자존심이 상해서'라고 답했는데요.
특히 응답자의 절반은 앞으로도 계속 실직 사실을 숨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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