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침몰한 선박 사고와 관련해 나흘 째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목포 해경은 2일 새벽 경비정 등을 추가 투입해 침몰한 선박과 실종된 선원 5명에 대한 수색작업에 나섰지만, 구조 신호가 잡히지 않아 수색에 난항을 겪는 등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선사측이 지난 24일 해당 선박과 연락이 두절됐는데도 사흘이 지난 27일에 늑장 신고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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