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장교 47기 임관식이 27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거행됐습니다.
이상희 국방장관이 주관하는 임관식에는 김태영 합참의장과 졸업생 가족 등 2만 5천 명이 참석했습니다.
27일 임관식에서 학군장교는 4천3백 명이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특히 3분 간격의 쌍둥이 장치호·장치득 형제와 군 복무중 불의의 사고로 전역한 아버지의 못다 한 군생활을 이어가게 될 송원 육군 소위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임 장교들은 앞으로 각 병과학교에서 초등군사교육을 수료한 뒤 야전부대 초급 간부로 복무하게 됩니다.
ROTC 제도는 지난 1961년 처음 도입됐으며 지금까지 15만 5천 명의 학군장교가 배출됐습니다.
육·해·공군 학군장교 4천3백명 소위로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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