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성취도 평가 파문과 관련해 서울시 교육청이 일선 학교 교사 등으로 실사단을 구성해 26일부터 학업성취도평가 보고 누락 여부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실사단은 단원이 포함되지 않은 근처 다른 학교를 교차 점검하는 방식을 취하되 학기 초 교사들의 과다한 업무를 감안해 학교 간 교차 채점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모두 81개의 실사단은 다음 달 16일까지 조사를 벌여 학교별로 재산출한 성적을 다음 달 17일까지 시 교육청에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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