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치매 환자를 도울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됐습니다.
일본 도쿄 대학이 개발한 '마모루'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먼저 치매 환자인 주인이 방금 무슨 일을 했는지 알려줍니다.
주인의 모든 행동을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주시하다가 주인이 같은 행동을 두번 이상 반복하면 경고를 합니다.
같은 약을 두번 이상 복용할 땐 이미 복용한 약이라고 알려줍니다.
'IMPR-3' 이란 로봇은 주인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줍니다.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시뮬레이션 화면으로 가르쳐 주고, 그 곳까지 안내합니다.
연구팀은 앞으로 5년 뒤, 이 로봇이 상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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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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