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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남양주 종합촬영소 관광 명소로 부상

남양주 종합촬영소는 한국영화 60%정도가 촬영되는 명실상부한 한국영화의 메카가 됐습니다. 요즘은 영화관광 코스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화면을 보시죠.

남양주 종합촬영소의 야외세트장, 촬영이 한창입니다. 

현장학습을 나온 학생들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생생한 촬영현장을 볼 수 있는 곳, 이곳 남양주 촬영소에는 최근 수도권 전철이 연장됐습니다.

이 때문에 휴일이면 평균 1천5백 명이 이곳을 찾아옵니다.

[이상석/남양주 종합촬영소 차장 : 운이 좋으시면 종합촬영소에서 실제영화가 촬영되는 장면들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매일 무료영화도 상영됩니다.

영화속 의상과 소품을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영상체험관도 마련돼 있습니다.

[이채은/문학정보고교 : TV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와서 보니까 입체감도 있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저도 한 번 배워보고 싶어요.]

한국의 전통가옥을 복원해 놓은 취화선 세트는 일본 관광객들의 단골 코스입니다.

관광객이 늘어나자 올해부터는 운길산 전철역에서 종합촬영소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가 시내 유적지와 남양주 종합촬영소를 연결하는 투어버스를 다음달부터 운행할 예정이여서 영화체험 관광객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일산신도시에 킨텍스 제 2전시장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고양시는 제 1전시장과 같은 규모, 5만 4천 평방미터 규모의  제 2전시장을 건립하기로 하고 다음 달 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에 3,590억이 투입되는 킨텍스 제 2전시장은 과잉투자라는 일부 지적이 있었습니다.

고양시는 그러나 기존 킨텍스 전시장이 좁아서 대형 국제전시회를 유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제 2 전시장 건립이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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