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에 납치됐다가 석 달 만에 풀려났던 한국 선원 5명이 23일 귀국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피랍 선원과 가족들이 23일 오후 인천항공을 통해 귀국했다"며 "이들은 곧바로 집이 있는 부산으로 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원들이 탔던 일본 화물선 '켐스타 비너스' 호는 지난해 11월 15일, 소말리아 아덴 항 동쪽 96마일 해상에서 해적에 납치됐다가 지난 13일 석방됐습니다.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에 납치됐다가 석 달 만에 풀려났던 한국 선원 5명이 23일 귀국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피랍 선원과 가족들이 23일 오후 인천항공을 통해 귀국했다"며 "이들은 곧바로 집이 있는 부산으로 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원들이 탔던 일본 화물선 '켐스타 비너스' 호는 지난해 11월 15일, 소말리아 아덴 항 동쪽 96마일 해상에서 해적에 납치됐다가 지난 13일 석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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