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낮 11시 50분쯤 일본 나리타 공항에 착륙하려던 마닐라발 도쿄행 노스웨스트 항공 여객기가 난기류에 휩쓸리는 바람에 승객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공항측은 이 여객기가 난기류에 휩쓸린 뒤 30분만에 나리타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으며,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상이지만 의식은 있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이 여객기는 나리타 공항 착륙을 위해 선회하고 있던 중 난기류를 만났으며, 당시 승객과 승무원 422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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