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원 창신섬유 회장과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중인 대전지검은, 안 위원이 사면복권된 2006년 이후에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돈의 불법성을 확인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검찰은 강금원 회장이 안 최고위원이 사면된 지난 2006년 이후에 건넨 돈은, 명목과 상관없이 정치자금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번 주까지 압수자료 분석과 관계자 조사 등을 마무리짓고 다음주 중에 강 회장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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