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국내 은행의 외화차입금이 지난 1월 말 현재 678억 달러이며, 이 가운데 2월과 3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규모는 104억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40% 미만으로 떨어졌던 단기 차입금 차환율이 올해 들어 크게 오르고 있고,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외화 차입금 245억 4천만 달러도 2천억 달러가 넘는 외환보유액을 감안할 때 큰 규모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은 조사 결과 단기 차입금 차환율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 사이 40% 미만으로 떨어졌지만, 올 1월엔 86%로 상승했고, 2월 들어서는 100% 이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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