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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 여객기 추락 '살아남은 사람은 없다'

<8뉴스>

<앵커>

얼마전 미국 뉴욕 허드슨강에 불시착한 여객기에선 기적적으로 탑승자 전원이 무사했는데, 이번엔 뉴욕주 주택가로 소형 여객기가 추락해 49명이 숨졌습니다.

오늘의 세계,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시간으로 오늘(13일) 정오쯤 소형 통근용 여객기가 미 뉴욕주 버팔로 외곽의 가정집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등 탑승객 48명 전원이 숨졌고, 현지 주민 1명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션 울프/사고 목격자 : 비행기가 정말 낮게 날았고, 갑자기 쾅 터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사고 비행기는 뉴저지를 떠나 버팔로로 가던 컨티넨털 항공 소속의 50인승 여객기로, 나이아가라 공항을 16km 남겨놓고 추락했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사고로 인한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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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대규모 우주 교통사고인 미국과 러시아의 위성 충돌 이후, 각국 위성과 우주 정거장까지 충돌 파편을 피하는 데 비상이 걸렸습니다.

안전하다는 당초 발표와 달리, 국제우주정거장과 허블 우주망원경도 충돌 위험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초속 7km로 날아다니는 파편과 부딪히지 않기 위해 위성들이 앞으로 수십년간 피해다녀야 할 것이라는 전망과, 우주 파편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적 공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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