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제조 과정에서 허용되지 않은 색소를 사용한 업체 등 불법행위를 한 제조업체 19곳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최근 초콜릿 업체 67곳을 단속한 결과,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을 하거나 허용되지 않은 색소를 사용한 업체 또 식품 표시 기준을 위반한 업체 등 모두 19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이들 업체가 제조한 제품을 모두 회수하고, 대형 유통업체들에 대해서도 판매 금지를 요구했습니다.
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과 영업 정지 등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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