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가 내일(14일)로 다가왔습니다.
곳곳에 다양한 이벤트와 초콜렛 상품이 넘쳐나며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발렌타인 데이가 모두에게 반가운것은 아닙니다.
솔로들에겐 아주 힘든 날이죠.
그래서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피트니스 클럽에서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솔로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헤어진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복싱 프로그램입니다.
옛 남자친구의 사진을 글러브에 붙이고 힘껏 펀치를 날리는 특별한 운동 프로그램이죠.
나 몰래 바람피다 딱 걸린 옛 남자 친구,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그의 사진을 붙여 놓고 힘껏 주먹을 걷어 올립니다.
우울함은 날려 버리고 적당한 칼로리 소모까지,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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