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남동부 일대를 휩쓴 호주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모두 181명이 숨진 것으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산불로 숨진 유족과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TV 모금 운동에 참여하는 호주 국민들의 열기가 산불보다 뜨겁고 거세게 번져가고 있습니다.
일반 시민들은 물론, 호주 출신의 세계적 영화 스타인 멜 깁슨과 니콜 키드먼까지 모금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멜 깁슨 : 호주 국민 여러분, 도와 주세요.]
[니콜 키드먼 : 유족들을 위해 우리 가족은 50만달러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이번 TV 모금 운동의 목표 모금액은 7천 5백만 호주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80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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