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이틀 연속 매도세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60억원의 순매도를 나타 내며 이틀째 '셀 코리아'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9일까지 9거래일 연속 총 1조6천637억원을 순매수해 3년 만에 최장기 연속 순매수를 기록한 후 매도세로 전환하고 있는 것이다.
외국인들은 이날 철강금속(114억원), 전기전자(25억원), 운수장비(14억원), 운 수창고(32억원) 등 대부분 업종을 매도하고 있으며, 증권(24억원), 보험(2억원) 등 극히 일부 업종에서만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기관도 171억원의 순매도로 동반매도에 나서고 있으며, 개인은 498억 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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