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경 금지" 목숨을 건 해상시위

일본 포경선-환경단체 시위선박, 바다 한가운데서 충돌

포경 금지를 요구하며 해상시위를 벌이던 환경단체 선박과 일본의 포경선이 6일 남극해에서 충돌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충돌의 책임이 상대방에게 있다며 서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인 '해양보호목자협회'는 일본의 포경선 유신 마루 1호가 남극해에서  갑자기 자신들이 탄 스티브 어윈호의 뱃머리 부분을 막아 기수를  돌리다가  불가피하게 충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이들은 포경활동 중단을 요구하는 해상 시위중이었습니다.

반면 일본 측은 환경단체 선박이 계속 자신들을 쫓아 다니면 언젠가 충돌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맞섰습니다.

이 가운데 양측은 각각 당시 상황이 담긴 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