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여교수는 살해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9일 서구 농성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광주 모 대학교수 52살 김 모 씨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누군가 목을 졸라 숨진 것으로 확인했으며 상의가 올려져 있는 점 등으로 미뤄 범인이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교수가 지난 3일 밤 지인과 휴대폰으로 통화한 것을 끝으로 통화 기록이 없는 점으로 미뤄 3일 밤부터 다음날 오전 사이에 살해된 것으로 보고 동일 수법의 강·절도 전과자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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