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난달 34년만에 최악의 실업사태를 기록하면서 석유 수요 감소 예상되자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6일보다 1달러 떨어진 배럴당 40.17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는 지난달 미국에서 60만 개 가까운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실업률이 전달의 7.2%에서 7.6%로 급등하는 등 실업사태가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고용지표가 발표된 뒤 급등락을 하는 변동성이 큰 장세를 보였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3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6일보다 22센트 내린 배럴당 46.2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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