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인 음주와 폭주.
나쁜 음주 습관으로는 도토리 키재기지만 이중에서도 어느 것이 더 나쁠까요?
캘리포니아 대학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술을 마시는 유형과 간 손상 정도에 대한 실험을 했는데요.
그 결과, 폭주를 한 쥐보다 만성적으로 술에 노출된 쥐들이 간 손상 정도가 더 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팀은 만성적으로 음주를 하게 되면 술을 끊더라도 몇 달 이상은 간 손상이 더 악화 된다고 말했는데요.
알코올에 대해 쥐와 사람이 같은 반응을 보인다고 할 수 는 없겠지만, 포유동물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비슷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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