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용산 참사 현장에서 전경버스에 불을 지른 혐의로 53살 최 모 씨 등 세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2살 윤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 9명은 지난달 24일 새벽 3시쯤 용산참사 현장에서 경찰 버스에 불을 지르고 전경들에게 돌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에 참가하면서 서로 알게 된 사이로 용산 철거민이나 전철련 회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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