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는 초등학교 1학년, 특히 남자 어린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단법인 어린이 안전학교가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 1,071명에 대해 분석했더니 초등학교 1학년생이 22%로 가장 많았으며, 그 중에서도 남자 어린이가 여자 어린이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1학년 어린이의 경우 사고 시간은 하교 시간이 31%로 등교 시간의 3배에 달했으며, 요일별로는 화요일, 금요일 그리고 월요일과 수요일 순이었습니다.
사고 유형은 횡단보도 건널때가 34%, 무단 횡단 30%, 횡단보도 부근 횡단이 12%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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