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내 증시는 미국발 훈풍에 소폭 오르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바마 행정부의 '배드뱅크' 설립에 대한 기대로 미 증시가 사흘 연속 오른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또,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제로금리를 유지하고, 통화 국채 매입을 통해 유동성 공급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호재였습니다.
외국인은 이틀째 '사자'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 경제지표(1/29)
- 코스피지수 1,166.56 (+8.58P)
- 코스닥지수 363.98 (+2.3P)
- 환율 1,378.5 (+2.4원)
* 오늘은?
- 해외 증시
밤새 유럽과 미국 증시는 모두 급락했습니다. 미 증시는 실업자 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신규 주택판매 실적도 통계작성 이후 가장 부진했다는 비관적인 지표가 쏟아지면서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26포인트(-2.7%) 하락하며 전날의 상승분을 다시 까먹었습니다. 나스닥 1,507.84 (-50.5P), S&P500 845.14(-28.95P) 유럽 증시도 2% 이상 하락했습니다. (영국FTSE100지수 -2.45%, 독일DAX지수 -2.01%, 프랑스CAC40지수 -2.15%)
- check point
국내 증시는 설 연휴 이후 5% 넘는 상승률을 보이고 있어 단기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가 예상됩니다. 다만, 일부 증권사들은 과거 증시가 5% 넘게 큰 폭으로 오른 뒤에는 대체로 단기 반등이 이어졌다며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