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10건, 환자도 53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보고된 전체 식중독 환자 859명의 62.5%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노로 바이러스는 저온에서도 살아남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빈번하게 식중독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패류와 육류 등은 충분히 익혀 먹고, 일단 조리한 음식물은 되도록 빨리 섭취하며, 남은 음식물은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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