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스페셜]④두루미가 태어나는 곳, 러시아를 가다

두루미의 번식지인 러시아의 실태는 어떨까.

두루미 인공부화센터가 있는 아무르강 유역 킨간스키 자연보호구와 무라비오브카 습지공원의 두루미들을 찾아 나섰다.

킨간스키 자연보호구에서는 두루미 멸종을 막기 위해 인공부화 한 어린 두루미들에게
자연적응훈련을 시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아름다운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무라비오브카 습지는 8천 헥타르의 광대함을 자랑하지만 건조한 기후가 이어져 말라가고 있다. 시베리아의 젖줄 아무르강을 따라 대형 댐 건설 계획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어 주변 습지 생태와 두루미 서식 환경은 더욱 위협받고 있다.

(SBS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