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국가산업단지 화물연대 조합원들의 운송거부가 계속되는 가운데 파업이 전면 확산될 우려가 큽니다.
현재 컨테이너 조합원 170여 명이 11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카고트럭 조합원들이 운송비 11% 인하안에 대한 투표결과 반대가 많아 앞으로 파업찬반투표를 통해 파업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화물연대의 컨테이너 조합원들의 파업에 이어 조합원이 500여 명이 넘는 카고트럭 조합원들이 파업에 들어갈 경우 심각한 물류차질이 우려됩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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