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지식경제부 관료 가운데 누가봐도 제2차관에 적격이라고 판단할 만한 에너지정책 전문가.
행정고시(25회) 합격 뒤 동력자원부로 들어와 이 분야에서 차례로 요직을 거치며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일각에서 '워커홀릭'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성실한 업무자세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온화한 외모와 성품으로 주변에서 평도 좋다.
지난해 1급 승진과 함께 에너지자원실장을 맡아 현 정부 들어 추진된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을 총괄해 마련하는데도 기여했다.
다만 자원정책과 함께 제 2차관의 또다른 중요 업무이자 올해 경제정책의 중심인 무역과 투자정책분야에는 경력이 많지 않다는 점이 약점으로 거론된다.
▲충북 ▲청주고.성균관대 경제학과.서울대 행정대학원 ▲산업자원부 원자력정책과장 ▲〃 공보관 ▲〃지역산업 균형발전기획관 ▲〃에너지산업본부장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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