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총리가 그린 유화가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자선경매에서 100만 달러가 넘는 고가에 낙찰됐습니다.
러시아의 전통적인 오두막집 유리창에 성에가 낀 겨울 풍경을 그린 이 작품은 모스크바의 미술관 운영자가 3천700만 루블, 우리돈으로 약 14억 원이 넘는 금액에 매입했는데요.
수익금은 아동병원과 교회 등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푸틴은 지난 연말 예고없이 한 자선바자회에 참석해 20여 분만에 이 그림을 그렸고, 전문화가가 마무리를 했다고 하는데, 경매에 오른 어떤 작품보다도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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