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하이닉스 반도체의 부실 책임을 물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이 각하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예보가 현 회장과 하이닉스 전직 임원 등 8명을 상대로 낸 소송을 각하했습니다.
예보는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등 하이닉스 반도체 전직 임원들이 지난 99년 당시 제일은행으로부터 불법 대출받은 뒤 돈을 갚지 않아 15억 원의 손실이 났고, 결국 공적자금이 투입됐다며 2007년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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