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은행들이 건설사와 중소 조선사에 대한 신용위험을 평가한 결과, 퇴출 대상인 D등급을 받은 곳이 없는 것으로 잠정 확인됐습니다.
또 구조조정 대상인 C등급을 받은 곳들도 건설사 10~13개사, 조선사 2~3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금융감독 당국과 채권단 등에 따르면 주채권 은행들은 92개 건설사와 19개 조선사 등, 111개 업체에 대해 신용위험 평가를 잠정 마무리했습니다.
금융감독당국은 이처럼 건설사와 조선사의 워크아웃과 퇴출 대상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적게 나오자, 신용위험평가를 보수적으로 적용해 워크아웃과 퇴출 대상 기업 수를 늘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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