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이틀 째 상승으로 마감되면서 1,180선을 회복했습니다.
외국인들이 지속적인 매수를 보였고, 장 마감을 앞두고 기관까지 매수에 나서면서 결국 상승반전에 성공했는데요.
오늘(14일) 코스피 지수는 14.97P 오른 1,182.68을, 코스닥 지수는 9.5P의 상승으로 364.6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KB금융과 신한지주가 5%넘게 오르는 등 은행주가 선전했고요.
또, 두산중공업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5%가 넘는 급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반면에 한국전력은 지난 4분기에 사상 최대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며, 1%대 하락을 보이며 마감을 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어제 정부가 신성장 동력사업을 확정한데 따라서 관련 테마주들이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헬스케어 관련주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을 앞두고 이번주들어 상승세를 타다가, 정부의 신성장동력 사업군으로 꼽힌 영향이 더해져 초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종목별로 코오롱아이넷과 유비케어 등이 오늘도 상한가까지 올라가며 폭등세를 이어간 모습입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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